올빼미 쇼핑하면.. 1+1에 30% 할인까지..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새벽까지 깨어있는 고객들을 위해 8월 11일까지 ‘올빼미 마케팅’을 벌인다.

행사기간 동안 저녁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세트/4만20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2만5200원)를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과 함께 갈비맛 쇠고기육포 2봉(1만2000원)을 덤으로 준다.

매장에서도 심야 손님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홍대점에서는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모든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상계와 신림, 시흥, 역삼점도 밤 9시 이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구이메뉴(매장별 문의) ‘2+1 덤 증정’ 행사를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할인혜택에 덤까지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