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푸드 '달콤한닭강정' 런칭2년만에..200호점 돌파


30년간 치킨사업만을 고집해온 장인정신에 걸맞는 정미푸드의 '달콤한닭강정'이  런칭2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또 최근 새롭게 강남구 대치동과 부평역점에 직영점을 개점하며 각각 일 매출 300만원을 기록하면서 지방중심의 가맹점 개설이 서울 수도권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달콤한 닭강정은 가맹점과의 신뢰 구축 및 매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 일환으로 삼성야구단과 넥센 홈구장 내에 보드광고와 라디오 2사중 5개 방송에서 방송협찬을 하고있다.

정미푸드 강재구 대표는 "치킨 시장에 유행은 매우 민감하며, 양념치킨-후라이드-바비큐-간장-오븐 구이 등 몇 년을 주기로 소비자들의 입맛이 바뀌고 있다."라며 "반짝이는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달콤한닭강정 대치직영점 모습
달콤한닭강정 대치직영점 모습

달콤한닭강정은 매장오픈시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된 고객의 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하고 있다.

또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를 마련, 가맹점 매출관리및 운영에 대한 자문을 통하여 초보창업자분들도 가맹점 운영에 쉽게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중이다.

한편, (주)정미푸드는 지난 2013년 7 월7일 화성시 장안면 화곡로 266번지 1,500평 규모의 사옥확장이 전을 통해 종합식품회사로서 제2의 도약을 힘차게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