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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134.9㎡
2회 유찰 12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527번지 도곡렉슬아파트 304동 1003호가 경매 나왔다. 중대부고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4개동 300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6년 2월에 입주했다. 17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134.9㎡(50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선릉로, 도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도초등,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도곡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0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7건, 가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16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0억원에서 12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1계다.
사건번호 13-4921
삼평동 아파트 83.24㎡
1회 유찰 4억4800만원
성남 분당구 삼평동 705번지 붓들마을아파트 115동 102호가 경매 나왔다. 삼평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5개동 1147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9년 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83.24㎡(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판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송현초등, 상평중, 상평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송현공원과 분당차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임차권 1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는 5억7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2일 성남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4585
방이동 아파트 100.31㎡
1회 유찰 6억88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208동 804호가 경매 나왔다. 오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동 55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1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8층으로 북동향이며 100.31㎡(40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양재대로, 위례성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오륜초등, 보성중, 보성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올림픽공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3-1871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회 유찰 12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527번지 도곡렉슬아파트 304동 1003호가 경매 나왔다. 중대부고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4개동 300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6년 2월에 입주했다. 17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134.9㎡(50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선릉로, 도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도초등,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도곡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0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7건, 가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16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0억원에서 12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1계다.
사건번호 13-4921
삼평동 아파트 83.24㎡
1회 유찰 4억4800만원
성남 분당구 삼평동 705번지 붓들마을아파트 115동 102호가 경매 나왔다. 삼평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5개동 1147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9년 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83.24㎡(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판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송현초등, 상평중, 상평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송현공원과 분당차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임차권 1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는 5억7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2일 성남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4585
방이동 아파트 100.31㎡
1회 유찰 6억88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208동 804호가 경매 나왔다. 오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동 55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1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8층으로 북동향이며 100.31㎡(40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양재대로, 위례성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오륜초등, 보성중, 보성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올림픽공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6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3년 9월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3-1871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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