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떡볶이로 줄서서 먹는 '공수간' 장점은..

2008년 논현동에서 시작 분식시장에서 입소문으로 성정한 프리머엄 코리안 푸드 '공수간'이 오는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프랜차이즈 서울 Fall'에 참가하고 있다.

공수간은 음식을 준비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어머니의 정성이 맛으로 요리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요메뉴로는 국물떡볶이, 왕김밥, 수제튀김, 순대, 어묵, 지옥라면 등 면류및 식사류등 다양한 30여가지를 구성하고 있다.

카페형의 매장으로 4계절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뛰어나며, 유명연예인과 한류스타들도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기도 하다.

공수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줄서서 먹는 떡볶이 브랜드의 의미를 강조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프리미엄 분식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