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애교입술, 24시간 모자랄 정도로 ‘가슴 두근두근’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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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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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선미랑 지민이랑 나, 이렇게 처음 같이 찍는 사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가수 박지민, 선미, 페이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시스루 상의를 입고 있는 선미는 두 사람보다 더 붉은 립스틱이 돋보이는 입술을 더 내밀고 있다. 페이는 얌전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박지민은 조용히 하라는 듯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민은 MBC '불의 여신 정이' OST Part4 '사랑해'에 참여했다.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는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페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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