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신소율, 러블리한 가을 스타일 잇아이템 '니트'


가을에 니트만큼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 수수하지만 편안함까지 연출할 수 있는 니트.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87회에서 신주영(신소율 분)은 공현석(최태준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쌀쌀맞은 현석에 서운해하는 표정을 연출했다. 이때 주영은 아쿠아 블루 계열 파스텔톤 니트를 입어 러블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 신소율은 마름모형 패턴이 가미된아쿠아 블루 계열 니트에 데님 팬츠를매치해 청순한 여성미를 풍겼다. 특히 루즈한 핏의 니트에 세련감을 주기 위해 한 쪽 어깨를 드러내 섹시한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님 팬츠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링과 수수한 메이크업은 청순한 스타일에 단아한 매력까지 선사했다.


▶브랜드&가격 : 니트는 '에고이스트(ED4KL900)' 제품으로, 가격은 9만 7000원이다.


'못난이 주의보' 신소율, 러블리한 가을 스타일 잇아이템 '니트'


<사진=SBS, 에고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