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브런치카페' 국비 창업교육 야간 강좌 개설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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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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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브런치 멀티카페’ 야간반 강좌가 10월 23일(수)부터 11월 25일(월)까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부근 ㈜비즈플레이스 교육장에서 열린다.
비즈플레이스의 ‘브런치 멀티카페’ 창업 과정은 낮시간 교육수강이 어려운 직장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야간반으로 평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브런치 카페는 커피전문점의 급증으로 과다경쟁과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메뉴의 다양화와 점포형태 및 구성의 변화를 적용한 새로운 컨셉의 카페. 간식이 아닌 식사와 차별화 된 공간구성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브런치 멀티카페이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 창업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비즈플레이스는 창업시장 전망과 분석을 비롯해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강의와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에서 아이템 선정, 경영컨설팅, 커피 및 메뉴 조리실습, 1:1상담, 자금지원까지 원스톱 토털서비스와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는 서울시창업자금(1인 최대 5000만원 / 연 4% 미만)이나 중소기업청 창업자금(1인 최대 7000만원 / 연 4% 미만) 융자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인원은 과정당 25명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필수. 교육신청은 비즈플레이스 홈페이지(www.bizplace.co.kr) 참조.
비즈플레이스의 ‘브런치 멀티카페’ 창업 과정은 낮시간 교육수강이 어려운 직장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야간반으로 평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브런치 카페는 커피전문점의 급증으로 과다경쟁과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메뉴의 다양화와 점포형태 및 구성의 변화를 적용한 새로운 컨셉의 카페. 간식이 아닌 식사와 차별화 된 공간구성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브런치 멀티카페이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 창업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비즈플레이스는 창업시장 전망과 분석을 비롯해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강의와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에서 아이템 선정, 경영컨설팅, 커피 및 메뉴 조리실습, 1:1상담, 자금지원까지 원스톱 토털서비스와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는 서울시창업자금(1인 최대 5000만원 / 연 4% 미만)이나 중소기업청 창업자금(1인 최대 7000만원 / 연 4% 미만) 융자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인원은 과정당 25명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필수. 교육신청은 비즈플레이스 홈페이지(www.bizplace.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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