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만다 타바사의 새로운 '러블리 뮤즈' 발탁
서국화
6,610
2013.10.14 |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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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매력에 마치 봄이 온 것 같다.한국 대표 톱 여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윤은혜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로 발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란다 커, 테일러 맘슨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함께 다양한 작업을 선보여온 '사만사 타바사'가 한국 대표 뮤즈로 윤은혜를 선정했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은혜는 러블리한 모습에서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윤은혜가 사만사 타바사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윤은혜는 14일 첫 방송될 KBS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사만다 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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