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땅콩집, 주택계의 트렌드세터 등극 '변화의 귀재'
정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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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땅콩집’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조혜련은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아담한 땅콩집이 전파를 탔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소품들로 장식한 집은 심플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또한 입구에는 작은 정원이 있어 깔끔한 외관을 자랑해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조혜련이 살고 있는 ‘땅콩집’은 한 개의 필지에 두 가구 등이 나란히 붙어있어 이웃과 함께 마당을 쓰면서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신개념주거 형태를 의미한다.
한편, 이날 MBC ‘세상을 바뀌는 퀴즈-세바퀴’는 시청률 5.4%로 예능 8위를 기록했다.
<사진=MBC, '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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