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전소민, 흔한 트렌치코트는 가라

흔한 플로랄 패턴은 가라. 10월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07회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는 독특한 플로랄 패턴이 인상적인 트렌치코트로 심플룩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냈다.

▶ 스타일링 : 공주의 선택은 남달랐다. 전소민은 블랙 컬러의 니트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로 심플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여기에플라워 자수가 새겨진 유니크한 트렌치코트를 매치해세련미를 더했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라운 컬러의 롱 헤어 스타일링은 청순한 이미지도 자아냈다. 포인트로 준 숄더백은 깔끔한 이미지를 더해 심플룩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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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플라워 자수가 새겨진 트렌치코트는'지컷'이며, 블랙 니크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는 ‘온앤온’ 제품이다.

<사진=MBC, ‘오로라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