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라이프 포트폴리오 캠페인 ‘같이 쓰는 서재’
정혜선
1,602
공유하기
![]() |
한화투자증권은 5일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라이프 포트폴리오 두번째 이야기 ‘같이 쓰는 서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포트폴리오 캠페인은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뿐 아니라 삶에 다양한 길을 제시해 고객이 세상에 기여함으로써 스스로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그 두번째 이야기인 ‘같이 쓰는 서재’는 단순히 책을 응모 받고 기부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더 풍부한 의미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다시 말해 책에서 자란 꿈이 또 다른 꿈으로 이어져 희망이 됨으로써 대한민국 모두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음을 추구한다.
오는 24일까지 자신을 꿈꾸게 만들고 삶에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해준 책과 그 책에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라이프 포트폴리오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응모하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된 개별사연은 사연의 진정성, 콘셉트 부합성 등에 따라 총 100인의 도서와 스토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100인에게는 응모 도서에 참가자 스토리 부착 및 참가자의 이름으로 도서가 전달된다.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파트 부장은 “라이프 포트폴리오는 한화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책임감을 나타내는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신뢰라는 가치하에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