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yle] ‘오로라공주’ 전소민, 여성스런 루즈핏 스웨터


 

배우 전소민이 가을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살구 컬러의 화사한 스웨터를 착용해 여성스런 매력을 뽐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121회에서 전소민(오로라 역)은 루즈 핏 살구 컬러 스웨터에 화이트 컬러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여성미를 자아내는 브라운 컬러의 롱 헤어 스타일링은 심플하고 화사한 룩의 정점을 찍었다.



전소민이 착용한 살구 컬러의 스웨터는 ‘탑걸’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짜임으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이 깔끔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사진=MBC, ‘오로라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