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강동완 기자
1,751
공유하기
농협한삼인(대표이사 박명진)이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이 지정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에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농협한삼인은 지난달 2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수준평가 지정식에서 우수프랜차이즈 선정됐다는 것.
농협한삼인은 지난달 2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수준평가 지정식에서 우수프랜차이즈 선정됐다는 것.
소상공인진흥원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본부, 가맹점, 계약, 시스템, 관계 특성 및 성과 등 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70점 이상)를 받았다.
![]() |
▲ 농협한삼인 박명진 대표와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 모습 (사진제공=한삼인)
이에 따라 농협한삼인은 가맹점 창업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박명진 농협한삼인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심성의껏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진 농협한삼인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심성의껏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