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토다이, 반포점 900석 ·1천평 대형매장 오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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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레스토랑 토다이(대표 한스 김)가 새롭게 '토다이 반포점'을 오픈했다.
토다이 반포점은 양식, 중식, 일식 등 250여가지의 메뉴에 브라질리언 바비큐 메뉴를 새롭게 추가됐다.
3,300m²(약 1,000평), 좌석수 총 900석 규모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근처에 쇼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백화점 및 공공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요소를 갖췄다.
토다이 반포점은 ‘별이 빛나는 해변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블랙톤으로 구성하고 골드 컬러의 장식과 조명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됐다.
토다이 반포점은 ‘별이 빛나는 해변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블랙톤으로 구성하고 골드 컬러의 장식과 조명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됐다.
또한, 매장 내에는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연회장과 소모임이 가능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돌잔치, 세미나, 연회 등 각종 모임이 가능하며, 독립적인 공간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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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다이 반포점 전경 (사진제공=토다이)
토다이 반포점은 양식, 중식, 일식 등 250여가지의 메뉴에 브라질리언 바비큐 메뉴를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통돼지 바비큐, 치킨봉, 각종 과일까지 꼬치에 끼워 즉석에서 구워주는 메뉴로 토다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브라질리언 바비큐 신메뉴는 반포점을 시작으로 토다이 전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토다이 관계자는 “이번 반포점 오픈을 계기로 토다이가 이 지역 주민들의 외식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토다이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시를 미국에 대중화시킨 토다이는 미국 외 하와이,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며, 지난해 9월 캐주얼 뷔페 ‘에델바이스’를 론칭해 뷔페 레스토랑의 선두브랜드로서 입지를 국내에서 다지고 있다.
토다이 관계자는 “이번 반포점 오픈을 계기로 토다이가 이 지역 주민들의 외식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토다이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시를 미국에 대중화시킨 토다이는 미국 외 하와이,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며, 지난해 9월 캐주얼 뷔페 ‘에델바이스’를 론칭해 뷔페 레스토랑의 선두브랜드로서 입지를 국내에서 다지고 있다.
현재 토다이코리아는 12월 6일 에델바이스 영등포점 오픈을 연이어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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