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은 모바일을 타고~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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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본죽의 모바일 상품권 ‘기프트본’을 이용한 동지팥죽 선물을 제안했다. ‘작은 설’이라고 불리는 동짓날엔 가족과 이웃이 모두 모여 팥죽을 쑤어 나눠 먹고 액운을 쫓는 풍습이 전해내려 온다.
출시 1년째를 맞은 본죽의 ‘기프트본’은 본죽의 메뉴를 모바일로 구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본아이에프 홈페이지(www.bonif.co.kr) 또는 모바일 본죽웹(www.m.bonjuk.co.kr)에서 이용 가능하다.
▲ 본죽 기프권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본죽)
출시 1년째를 맞은 본죽의 ‘기프트본’은 본죽의 메뉴를 모바일로 구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본아이에프 홈페이지(www.bonif.co.kr) 또는 모바일 본죽웹(www.m.bonjuk.co.kr)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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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바일앱 카카오톡의 선물하기에 입점,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본죽의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본죽은 12월 캠페인 <추억의 동지팥죽>의 일환으로 본죽은 직장동료, 친구, 가족, 지인 등 동지(同志)를 위해 동지팥죽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본죽은 12월 캠페인 <추억의 동지팥죽>의 일환으로 본죽은 직장동료, 친구, 가족, 지인 등 동지(同志)를 위해 동지팥죽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동지(同志)와 함께 밤 늦게까지 업무 및 과제 등으로 고생한 사연을 본죽 홈페이지(www.bonif.co.kr)나 본죽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njuk01)에 댓글로 달면 자동 신청된다.
본죽 홈페이지 응모자에게는 매주 월요일 2명을 선정해 동지팥죽 각 20그릇(중포장)을 본죽에서 직접 배달해주고, 페이스북 응모자에게는 매주 월요일 5명을 선정해 동지팥죽 기프트본 2개씩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2월 29일(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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