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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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일 오전 8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의 한시간 평균 농도가 60㎍/㎥를 넘는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하고 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시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나 모바일서울, 대기환경정보 전광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사진 = 류승희 기자
서울시는 초미세먼지의 한시간 평균 농도가 60㎍/㎥를 넘는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하고 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시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나 모바일서울, 대기환경정보 전광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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