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 스타일의 품격 완성 '잇백 TEN'
백영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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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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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엣지 있는 빅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여성용품과 화장품 등 많은 물품들을 넣을 수 있는 빅백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더해 매력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변신했다.
1)폴렌의 보스턴백은 클래식과 발랄함의 조화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2)폴스부띠끄의 X-MAS 한정 토트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레오파드스킨과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폴스부띠끄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눈에 띈다.
3)폴스부띠끄의 몰리백은 전체적으로 스터드가 박혀있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다.
4)잇츠백의 테일러 백은 사이드 주름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5)베네피트의 카렌 토트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시그니쳐 패턴의 조화가 돋보인다.
6)폴렌의 루나백은 캐주얼 룩과 오피스룩 등 모든 룩에 잘 어울리는 시그니쳐 잇백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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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한 손에 들어오는 클러치로 시크하게
슬림한 핸드폰과 립글로즈 하나 달랑넣어도꼭 들고 가야하는 클러치백은 연말 파티에 꼭 필요한 잇백이다. 최근 많은 여자 스타들도 다양한 클러치 백을 선보이고 있다.
7)폴스부띠끄의 미니 크로스 앰버는 클러치 브로그 스타일의 가방으로 펀칭소재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8)폴렌의 미니 클러치는 배우 김성령이 한 브랜드의 런칭 파티 때 선보여 화제가 된 제품으로 스웨이드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태슬 장식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비비드한 컬러감의 제품으로 파티룩의 포인트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다.
9)폴스부띠끄의 스터드 클러치 제품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지원이 착용해 화제인 아이템이다. 미니멀한 디자인 위에 5개의 스터드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시크한 연말 파티룩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10)잇츠백의 레오파드 클러치는 레오파드패턴 포인트가 특징이며 블랙 드레스와 매치하면 섹시한 연말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폴스부띠끄, 잇츠백, 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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