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부인 노소영씨, SK 보유지분 전량 매각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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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태원 SK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보유주식 전량인 1만905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4만6천327원으로 총 매각 대금은 약 27억8천800만원이다.
처분 단가는 주당 14만6천327원으로 총 매각 대금은 약 27억8천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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