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야 가라, ‘토니모리’ 다크서클 퇴출 아이템 출시

지긋지긋했던 팬더 눈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토니모리’가 밝은 눈가를 집중적으로 케어 하는 ‘펜더의 꿈 아이스틱’ 2종을 출시했다. 


각각 눈가 전용 보습 스틱과 아이베이스 제품으로 함께 사용했을 시 더욱 촉촉하고 환한 눈가를 만들어 준다.



‘팬더의 꿈’ 세트는 쿨링감을 선사하면서 수분 공급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는 ‘쏘 쿨 아이 스틱’과 메이크업 시 밝은 눈가 표현을 도와주는 ‘브라이트닝 아이베이스’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눈가의 혈액순환을 돕는 할록실 성분이 함유돼 있고 ‘쏘 쿨 아이스틱’의 다래 추출물과 ‘브라이트닝 아이베이스’의 진주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밝게 한다.



얇은 눈가 피부를 위해 두 제품 다 가볍고 매끄럽게 발리는 제형과 뭉침 없는 사용감으로 출시됐다. 특히 ‘팬더의 꿈’은 눈가 화장이 번져 다크서클이 생기는 현상을 팬더 디자인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드&가격


1) 쏘 쿨 아이 스틱 (9g) 7800원

2)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 (9g) 7800원

<사진=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