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2014년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외식기업으로..
강동완 기자
3,414
공유하기
죠스푸드 임직원들이 새해 첫날 새벽 남산 정상에 모여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죠스떡볶이’와 ‘김선생’을 운영 중인 종합식품기업 ㈜죠스푸드(대표 나상균)는 지난 1일, 서울 남산 정상 팔각정에서 나상균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해맞이 등반 시무식’을 개최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죠스떡볶이’와 ‘김선생’을 운영 중인 종합식품기업 ㈜죠스푸드(대표 나상균)는 지난 1일, 서울 남산 정상 팔각정에서 나상균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해맞이 등반 시무식’을 개최했다.
![]() |
▲ 죠스푸드 2014년은 재도약의 해로..(사진제공=죠스푸드) |
죠스푸드 나상균 대표는 “지난 6년간 죠스푸드는 하찮은 길거리 불량식품으로 전락했던 떡볶이를 믿고 먹을 수 있는 어엿한 외식 메뉴로 자리매김시키는 한편, ‘죠스떡복이’를 국민 떡볶이 브랜드로 성장시켜왔다."라며 "2014년은 죠스푸드의 제2 브랜드 ‘김선생’의 가맹 사업을 시작하는 해인 만큼, 죠스떡볶이와 김선생을 양축으로 죠스푸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이자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죠스푸드는 지난해 영남지사와 충청호남지사를 연이어 설립하고 물류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구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7월 제2 브랜드인 ‘김선생’을 런칭하며 프리미엄 김밥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죠스푸드는 지난해 영남지사와 충청호남지사를 연이어 설립하고 물류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구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7월 제2 브랜드인 ‘김선생’을 런칭하며 프리미엄 김밥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