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약세
유병철 기자
2,313
공유하기
KB금융이 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인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9시17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1.66% 내린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중복 정보를 제외하면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에서 각각 2000만건, KB국민카드에서는 4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9시17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1.66% 내린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중복 정보를 제외하면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에서 각각 2000만건, KB국민카드에서는 4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