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말한마디' 한혜진, 유니크한 멋의 시작 '별 프린팅 블라우스'


소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에서 심플하면서 편안한니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깔끔한 멋을 선보이던 배우 한혜진이 유니크한 별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 스타일링 : 화려한 별 패턴으로 완성한 시크함 ‘별 패턴 블라우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말’ 13회에서 나은진(한혜진 분)은 화려한 별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세련된 멋을 뽐냈다. 특히 목 라인에 가미된 리본장식은 자칫 심심할 뻔한 디자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굵은 짜임에 그레이 컬러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심플한 이미지도 더했다. 브라운 컬러 숏 웨이브 펌 헤어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이미지도 자아내며 세련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 브랜드 : 배우 한혜진이 착용한 별 패턴 블라우스는 ‘레베카 밍코프’ 제품으로, 가격은 39만 8000원 이다.


<사진=SBS, ‘따뜻한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