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 청마 기운 가득 ‘블루 체크’
송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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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 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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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마의 해 S/S 트렌디 컬러 블루는 경쾌하고 힘찬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세련된 블루 체크 패턴은 얼굴까지 화사하게 빛내준다. 우중충한 겨울 코트에 트렌디한 블루 체크 패턴을 더해 패셔너블한막바지 겨울 아우터룩을 연출해보자.
▶스타일링 :예감 좋은 날엔 블루 체크 코트
기다려도 좀처럼 오지 않는 봄. 우중충한 겨울 아우터가 지겨워졌다면 산뜻한 컬러의 아우터로 봄을 앞당겨보자. 지난 2월 1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배우 엄지원이 청록색의 더블 체크코트로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록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선명한 체크 패턴으로 생생한 봄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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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엄지원이 착용한 더블 체크코트는 ‘코인코즈’ 제품으로 가격은 10만 원대이다.
<사진=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코인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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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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