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차예련, 홈웨어룩의 변신은 무죄 '레드 롱카디건'
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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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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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웨어룩이 진화하고 있다. 편안함과 활동성을 추구하는 홈웨어룩은 과거 트레이닝복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 카디건과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차별화된 재질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롱 카디건은 편안함과 포근함 그리고 활동성까지 모두 갖추며 새로운 홈웨어룩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 스타일링 : 편안함과 포근함 그리고 활동성까지 두루 갖춘 ‘버건디 체크패턴 롱 카디건’
지난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26회에서 차예련(김천원 역)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버건디 컬러 바탕에 화이트와 퍼플 컬러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롱 카디건으로 고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니트를 매치해 심플한 멋도 나타냈다. 청순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라운 컬러 헤어 스타일링은 단아한 이미지도 자아내 고혹적인 스타일 연출에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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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배우 차예련이 착용한 버건디 체크패턴 롱 카디건은 ‘소니아 리키엘’ 제품으로, 가격은 70만 원대다.
<사진=MBC, ‘황금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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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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