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걱정 NO…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이유..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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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로 인한 관련 먹거리 불안이 확산되고 있지만, ‘안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업체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AI 확산으로 타격을 받는 브랜드는 닭·오리 분야이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물론 관련 요리매장도 타격을 입기 마련이다.
AI 확산으로 타격을 받는 브랜드는 닭·오리 분야이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물론 관련 요리매장도 타격을 입기 마련이다.
이미 지난 2003년 AI 최초 파동 이후 소비자와 유관 업계가 이미 기 경험을 한바 있어 큰 혼란이 없을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당 업체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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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낮 참나무 바베큐 오리 전문점인 '옛골토성'에 점심 손님이 AI와 관계없이 많다 (사진=강동완 기자) |
먼저, AI에 감염된 계육은 처음부터 유통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그 이유는 일단 감염이되면 바로 폐사가 계육은 생물학적 원인으로 몸이 굳어지고 털이 뽑히질 않아 도계 자체가 불가능하며, 같은 계사의 안에 사육되던 계육은 보건당국의 신고를 거쳐 모두 살처분된다.
결국 AI 감염된 계육을 판매한다는 것은 고객의 식탁에 털이 뽑히지 않은 치킨이나 오리가 된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그 이유는 일단 감염이되면 바로 폐사가 계육은 생물학적 원인으로 몸이 굳어지고 털이 뽑히질 않아 도계 자체가 불가능하며, 같은 계사의 안에 사육되던 계육은 보건당국의 신고를 거쳐 모두 살처분된다.
결국 AI 감염된 계육을 판매한다는 것은 고객의 식탁에 털이 뽑히지 않은 치킨이나 오리가 된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또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AI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실제 치킨전문점은 165℃ 이상에서 조리가 되고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도 100℃도씨 이상의 육수와 함께 2시간반이상 조리 되기 때문에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
이외에도 업체 마다 계육의 사육과 유통방식이 다소 상이하겠지만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는 자동화 계사에서 신선한 닭을 직접 사육하고 HACCP인증을 받은 도계장을 통해 24시간내 가맹점에 공급해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지호 한방 삼계탕 이영채 본부장은 "이미 국민들이 AI에대한 정보가 충분하지만 각종매체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AI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 2차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업체 마다 계육의 사육과 유통방식이 다소 상이하겠지만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는 자동화 계사에서 신선한 닭을 직접 사육하고 HACCP인증을 받은 도계장을 통해 24시간내 가맹점에 공급해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지호 한방 삼계탕 이영채 본부장은 "이미 국민들이 AI에대한 정보가 충분하지만 각종매체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AI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 2차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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