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의 첫 번째 고객은?
“가맹점주가 1등 고객” 현철호 회장, 가맹점 직접 방문해 우수 가맹점 시상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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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네네치킨'이 2013 전국 최우수 가맹점 시상했다.
이번 2013 전국 최우수 가맹점 시상은 작년 한 해 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고객관리와 서비스, 매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적을 얻은 가맹점에 수여됐다.
현철호 회장은 “가맹점주가 바로 1등 고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 분들께 신뢰는 물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동기 및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네네치킨은 우수가맹점 시상 외에도 전국 가맹점 지원을 위한 ‘행복지원팀’ 부서를 따로 운영하고 가맹점주들과의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네네치킨의 현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24일, 28일 3일에 걸쳐 경기도 광주와 가평, 대전 등 우수가맹점 4곳을 방문해 오토바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최우수 가맹점 현판을 직접 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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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치킨 우수매장 선정 모습 (사진제공=네네치킨) |
이번 2013 전국 최우수 가맹점 시상은 작년 한 해 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고객관리와 서비스, 매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적을 얻은 가맹점에 수여됐다.
현철호 회장은 “가맹점주가 바로 1등 고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 분들께 신뢰는 물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동기 및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네네치킨은 우수가맹점 시상 외에도 전국 가맹점 지원을 위한 ‘행복지원팀’ 부서를 따로 운영하고 가맹점주들과의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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