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해외수입 브랜드 대전 행사장(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해외수입 브랜드 대전 행사장(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명품세일'


오는 6일부터 주요 백화점의 명품세일이 시작된다.



많은 매체들이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되는 명품 할인 행사 이벤트가 내일부터 진행되다고 보도했다. 



특히 올해는 롯데백화점이 1,200억 원, 현대백화점이 700억 원, 신세계백화점이 500억 원 등 모두 2,40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무려 60% 물량이 늘어 사상최대 규모라고 한다. 



작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진 명품 세일 기간은 설 연휴에 풀린 상품권을 회수하고, 춘절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의 지갑을 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대 70% 할인으로 매년 대박 행진을 이어온 명품 행사가 올해도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