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걱정없는 강정이기가막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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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로 인해 닭, 오리 먹거리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자사의 치킨은 높은 온도에서 적정 시간 이상 조리해 안전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AI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 다양한 메뉴와 자체 개발된 독특한 소스가 특징이며, 8년간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드다.
전문가들은 AI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없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 원조 프리미엄 닭강정 전문점 ‘강정이기가막혀’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닭은 AI에 감염되지 않은 계육을 사용하고 있으며 170℃ 이상에서 10분 이상 조리되어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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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또는 유사하게 가능성이 있는 닭은 폐사 처리되며 도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 같은 계사 안에서 사육되던 계육은 보건 당국의 신고를 거쳐 모두 살처분 되고 있다.
강정이기가막혀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항상 믿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AI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 치킨업계가 피해보는 일이 없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푸디노에프앤디 ‘강정이기가막혀(www.gangjung.com)’는 2007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닭강정 전문 프랜차이즈다.
㈜푸디노에프앤디 ‘강정이기가막혀(www.gangjung.com)’는 2007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닭강정 전문 프랜차이즈다.
또한, 다양한 메뉴와 자체 개발된 독특한 소스가 특징이며, 8년간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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