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양키캔들 선물 어때..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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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Valentinus, 밸런타인은 영어발음)의 축일이다.
3세기 후반에 순교한 같은 이름의 성인(축일도 동일)이 2명이 있으며, 또한 사적불명의 다른 수도사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인물에 유래하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Valentine card)나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쪽에서 사랑을 밝힐 수 있는 날로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성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것들은 무엇일까?
한 유통 백화점에서 20~40대 고객 820명을 상대로 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남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1위 태블릿PC(31%), 2위 아이폰, 디지털기기 (22%), 3위. 옷,신발, 지갑 등 패션소품(17%), 4위. 상품권,현금(15%), 5위. 시계(12%)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것들은 무엇일까?
한 유통 백화점에서 20~40대 고객 820명을 상대로 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남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1위 태블릿PC(31%), 2위 아이폰, 디지털기기 (22%), 3위. 옷,신발, 지갑 등 패션소품(17%), 4위. 상품권,현금(15%), 5위. 시계(12%)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자들이 해주고 싶은 선물로는 1위 지갑 또는 머니클립(25%), 2위 초콜릿(22%), 3위 스마트폰 케이스(19%), 4위 옷,신발 등 패션소품(15%), 5위. 액세서리(13%) 순으로 발렌타인데이의 의미가 강하거나 비교적 저렴한 선물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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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양키캔들 (사진=강동완 기자) |
그러나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좀 더 색다르게 좀 더 특별하게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양키캔들도 추천할만 하다.
매번 주고 받는 초콜렛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향초를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이다.
매번 주고 받는 초콜렛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향초를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이다.
양키캔들은 세계 명품 향초 브랜드로 미국선물 1위, 세계 향초 판매1위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는 양키캔들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이 관리 운영하는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www.yankeecand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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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무역 양키캔들의 밸런타인데이 행사 안내 (제공=아로마무역 양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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