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출출해질 때 겨울철 별미로 ‘가이센 덴뿌라 우동’ 어때..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대표 이상윤)이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줄 신메뉴 ’가이센 덴뿌라 우동’을 출시했다.

리맨즈의 가이센 덴뿌라 우동은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공수해온 조리법을 그대로 재현, 일본 우동 특유의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함께 오징어, 새우, 양파, 당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해물야채튀김을 듬뿍 올려 식욕을 자극하며 진한 육수로 우려낸 국물은 담백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풍성한 고명과 튀김으로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이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기 때문에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가이센 덴뿌라 우동 (사진제공=카페 리맨즈)

카페 리맨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겨울철 별미로 사랑 받은 튀김우동이 출시되면서, 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리맨즈의 겨울 메뉴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이번 신메뉴는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으로 평소 우동을 즐기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추위에 지친 고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달래줄 메뉴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셀렉트 키친을 표방하는 유니크 카페 리맨즈는 기존 다이닝 카페보다 더 캐주얼하며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 디저트 브런치 뿐만 아니라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에이드 음료, 독일산 최고급 차(TEA)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 시켜주기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세계 곳곳의 독특한 레시피의 요리를 리맨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제안하며 시즌별로 색다른 테마, 스페셜한 조리법을 이용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늘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