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술 중국에서도 통한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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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기 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그린파워생즙기는 그 동안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수출에 주력해왔고 작년에 CCC인증(중국강제인증제도)을 획득, 2014년 본격적인 중국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중국최대인터넷 쇼핑몰 “TAOBAO"등에서 중국제품 보다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그린파워의 제품들이 좋은 호평을 받으며 급격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영업담당 김재걸 차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소득수준의 향상과 이와 더불어 제고된 소비자들의 의식수준으로 이제 저가위주의 저급제품에서 고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소비가 전환되고 있다”고 말한다.
탁월한 착즙율, 유해물질발생차단과 다기능 요리 기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주)그린파워생즙기의 제품들은 중국산 저가 제품보다 훨씬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소비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중국최대인터넷 쇼핑몰 “TAOBAO"등에서 중국제품 보다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그린파워의 제품들이 좋은 호평을 받으며 급격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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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파워켐포 (사진제공=그린파워생즙기) |
해외영업담당 김재걸 차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소득수준의 향상과 이와 더불어 제고된 소비자들의 의식수준으로 이제 저가위주의 저급제품에서 고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소비가 전환되고 있다”고 말한다.
탁월한 착즙율, 유해물질발생차단과 다기능 요리 기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주)그린파워생즙기의 제품들은 중국산 저가 제품보다 훨씬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소비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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