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전문 브랜드,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 27일 창업설명회 개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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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교육 전문 기업인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www.americahotyoga.com)가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수동 본사 R&D센터 강의실에서 2014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는 지난 2006년 압구정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요가 전문 기관으로는 최다인 27개 직영점 성공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의 본격 전개에 나섰다.
▲ 제공=아메리카요가
현재 전국 31개 센터와 누적 회원 12만명을 보유한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는 현재 요가지도자 전문 교육 기관인 RYI(Registered Yoga Instructor)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요가연맹 한국 지부를 설립 운영으로, 국내 요가 업계의 선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4회 아시아 요가 스포츠 챔피언쉽(Asian Yoga Sports Championship) 국제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설 예정이며, 지난 2012년 체형 측정 및 관리 분야에서 요가 업계 최초로 ISO9001 규격 인증도 받아 업계 선도 기업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시작 한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는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창업 전문가를 초청해 현재 창업 시장의 현황과 업종 비교, 국내 요가 시장을 분석하고 아메리카 요가의 사업성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예비 창업자나 기존 건강 관련 업종을 운영하던 사람들에게 아메리카요가의 비전과 강점을 상세히 전달한다.
또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만의 요가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요가에 대한 이해도 돕는다.
윤종혁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 대표는 “최근 생활 체육의 범위로 들어온 요가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확산된 건강한 다이어트 트렌드는 물론 바쁜 현대인들에게 심신적인 힐링의 대안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건강 관련 업종 종사자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업계 선도 브랜드로 국내 최다 직영점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가 제시하는 선진 요가 문화 비즈니스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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