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키 우현, 장난기 가득한 악동 포스 ‘여심 들었다 놨다’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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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두 명이 뭉쳤다.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로 활동 중인 그룹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이 이번에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캐주얼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 라이브’,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키와 우현은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로 여심 흔드는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키와 우현은 화보에서 경쾌하고 화려한 컬러 패턴의 피케 셔츠, 스웨터 아이템 등으로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이는가하면, 감각적인 자수 패턴의 버뮤다 팬츠와 셔츠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키와 우현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경쾌한 촬영 분위기를 리드해 스탭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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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투하트’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라코스테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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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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