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 파루 유상증자 주간사 선정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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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파루의 유상증자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파루는 태양광, LED, 생물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트래킹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환경 전문기업이다.
최근 파루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에 트래킹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필요한 원자재 도입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파루의 유상증자 규모는 143억원이며 주주 배정과 일반 공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매매 이후 잔액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전액 인수하기로 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 주간사 선정과 관련 "에너지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네트워크, 업무추진능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로서 지위 등을 고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파루는 태양광, LED, 생물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트래킹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환경 전문기업이다.
최근 파루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에 트래킹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필요한 원자재 도입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파루의 유상증자 규모는 143억원이며 주주 배정과 일반 공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매매 이후 잔액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전액 인수하기로 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 주간사 선정과 관련 "에너지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네트워크, 업무추진능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로서 지위 등을 고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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