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 올봄 맑은 하늘 담은 듯 산뜻한 변화 ‘트렌치 베스트’

화사한 스카이블루 컬러는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을 나타냄과 동시에 세련미까지 극대화한다. 특히 요즘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디자인과 어우러지면서 한층 트렌디한 느낌까지 자아내고 있다. 배우 송지효가 스카이블루 컬러의 ‘트렌치 베스트’를 선보이며 올봄 센스 있는 트렌드를 제안했다.


▶스타일링 : 올봄 한결 가법고 멋스럽게 ‘트렌치 베스트’


지난 4월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21회에서 송지효(한태경 역)가 화사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트렌치 베스트로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자아냈다. 트렌치코트 특유의 멋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일자핏과 허리 벨트가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여기에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이너를 믹스매치해 깔끔한 느낌을 배가했다.


‘응급남녀’ 송지효, 올봄 맑은 하늘 담은 듯 산뜻한 변화 ‘트렌치 베스트’


▶브랜드&가격 : 송지효가 선보인 트렌치 베스트는 ‘더 쟈니 러브 by 셀렙샵’ 제품으로 가격은 8만 8000원대이다.


<사진=tvN ‘응급남녀’, 더 쟈니 러브 by 셀렙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