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화보, 발리로 미리 떠난 바캉스..촛점 잃은 눈빛 일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인과 함께한 뷰티 화보 일부를 16일 공개했다.

화보에는 가인의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가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또 가인은 발리 곳곳을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데이 타임 메이크업과 자외선과 바닷물 등에 자극 받은 피부와 모발을 위한 뷰티 케어 등 본인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한편, 발리 이동을 위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 석에 탑승한 가인은, 뷰티 화보 촬영 여행답게 기내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 크림과 미스트를 챙기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가인이 이용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 석은 좌석 등받이 조절이 자유로워 장시간 비행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침대형 좌석. 가인이 비즈니스 석에 탑승한 모습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rudaindonesia.KR)을 통해서 공개됐다.

가인의 뷰티 시크릿이 담긴 이번 발리 여행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인 화보, 발리로 미리 떠난 바캉스..촛점 잃은 눈빛 일품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