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정유미, 니트같은 셔츠로 상큼 발랄 캐주얼 룩 연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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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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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 34회에서 배우 정유미(서윤주 역)가 캐주얼 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 솔직하고 밝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주얼 스타일링
극중 정유미는 절개 라인이 가미된 베이지 컬러의 캐주얼한 점퍼를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 한 것 같은 독특한 셔츠에 매치하여 털털하면서 경쾌한 매력을 한층 배가했다.
정유미는 여기에 어두운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비비드한 레드 백을 매치해 도시적이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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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셔츠는 ‘조셉’ 제품으로 가격은 60만 원대이며, 베이지 점퍼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으로 30만 원대이다.
<이미지=MBC ‘엄마의 정원’, 조셉, 질 바이 질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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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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