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고우리, 복고풍의 청춘 패션을 '컨템퍼러리룩으로'

복고풍 패션을 현대적인 컨템퍼러리룩으로 즐기고 싶다면 데님 재킷을 눈여겨보자. 밝은 컬러의 박시한 데님 재킷은 복고 컨셉의 빈티지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배우 고우리(한다인 역)가 지난 5월 18일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 8회에서 데님 재킷을 선보였다.고우리가 착용한 데님 재킷의 스트라이프 무늬처럼 독특한 패턴이 가미되 있다면 컨템퍼러리룩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스타일링 : 자유분방한 빈티지 컨셉 '스트라이프 데님 재킷'


젊은 청춘을 보여주는 듯한 자유로운 스타일링이었다. 이날 고우리는 밝은 블루 톤에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데님 재킷을 착용해 복고풍의 청춘 패션을 새롭게 현대식으로 완성했다. 고우리가 착용한 데님 재킷은 여유 있는 핏으로 넉넉한 품이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고우리는 네이비 컬러의 이너를 함께 매치해톤온톤 효과를줬으며, 함께 착용한 리본 헤어 액세서리는 고우리의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기분 좋은 날' 고우리, 복고풍의 청춘 패션을 '컨템퍼러리룩으로'

▶브랜드&가격 : 고우리가 선보인 스트라이프 데님 재킷은 '더 틸버리' 제품이며 가격은 8만 2000원대이다.


<사진=SBS '기분 좋은 날', 더 틸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