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 샘플링 이벤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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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주년을 맞이한 ‘그린플러그드’는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축제’라는 콘셉트로 매년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이다. 이번 공연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전인권밴드, 강산에, 몽니 등 총 97팀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그린플러그드’에서는 아티스트 무대 외에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CASS, 도요타, 싱글즈, Thursday Island, 슈웹스 등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하여 선물 증정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중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는 싱글즈 라운지 내 위치한 부스에서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한다. 샘플 참여 제품은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의 대표 아이템인 마르세유 솝 샘플 파우치 3종 (로즈, 씨패널, 버베나)이다.
<이미지제공=빠니에 데 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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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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