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굿 데이 콘서트’ 바비킴과 힙합듀오 이천원 함께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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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www.almonds.or.kr)는 아몬드의 영양학적 가치가 활기찬 아침과 나아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을 펼친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건강미의 아이콘이자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인 효린을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 ‘굿 데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장식하는 주인공으로 선정, 굿데이 콘서트를 총3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1회 굿데이 콘서트 효린이 함께했다. (제공=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굿 데이 콘서트’는 최고의 영양 간식 아몬드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음악이 시너지 효과를 높여 활기찬 하루의 시작, 그리고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건강한 간식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몬드 애호가로 알려진 효린은 ‘굿 데이 콘서트’ 첫 무대에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활력 넘치는 건강미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굿 데이 콘서트’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SNS 팬들을 위한 온라인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8일까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almondsKR)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굿 데이 콘서트’ 풀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패키지, 커피 기프티콘 또는 아몬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오는 6월 9일과 16일에 열리는 ‘굿 데이 콘서트’ 2차, 3차 공연에는 R&B의 대가 ‘바비킴’과 힙합 듀오 ‘이천원’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굿 데이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almond.or.kr)와 공식 SNS: 페이스북(www.facebook.com/almondsKR),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almondsKR), 트위터(www.twitter.com/Almonds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을 비롯하여 단백질(6g), 비타민 E(8mg), 식이 섬유(4g), 각종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하루 간식으로 손색없다.
건강한 간식 습관 및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아몬드 한 줌을 조그만 통 또는 지퍼백에 담아 가방에 휴대해 출출할 때마다 부담 없이 적당량 꺼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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