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돈까스, 6월 12~14일 SETEC에서 이색 프로그램 제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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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 돈까스의 대명사, 생생돈까스가 창업박람회에 나간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다. 주목할 만한 것은 생생돈까스가 내건 ‘배워보고 창업’ 프로그램이다.
배워보고 창업 프로그램은 창업에 앞서 브랜드의 전반적인 부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가맹본사 사무실과 R&D 작업실, 직영점 주방 등이 모두 공개된다.
창업자는 브랜드 선택에 앞서 회사의 규모와 시스템을 한 눈에 접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혜택은 박람회장에서 상담을 받을 시 19만원 상당의 교육수강권과 메뉴시식권으로 증정된다.
교육수강권은 생생돈까스를 개발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메뉴시식권은 지정된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외식을 비롯해 총 11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체험은 물론 무료창업세미나, 사업설명회, 신제품론칭쇼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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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생생돈까스 |
배워보고 창업 프로그램은 창업에 앞서 브랜드의 전반적인 부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가맹본사 사무실과 R&D 작업실, 직영점 주방 등이 모두 공개된다.
창업자는 브랜드 선택에 앞서 회사의 규모와 시스템을 한 눈에 접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혜택은 박람회장에서 상담을 받을 시 19만원 상당의 교육수강권과 메뉴시식권으로 증정된다.
교육수강권은 생생돈까스를 개발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메뉴시식권은 지정된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외식을 비롯해 총 11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체험은 물론 무료창업세미나, 사업설명회, 신제품론칭쇼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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