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안철수의 남자' 윤장현 ‘당선 유력’
한영훈 기자
2,595
공유하기
![]() |
사진출처=네이버 캡처 |
4일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9.2%를 얻어 강운태 무소속 후보(31.6%)를 큰 차이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윤장현 후보는 공천 때부터 ‘안철수의 남자’로 인식되며 전략 공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이에 강운태 후보는 반발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