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서 향 전문가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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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은 미국 시장에서 2011년 기준 단일 브랜드로 향초시장 4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향 문화를 주도해가는 기업이다.
천연 재료와 미국 FDA 승인한 식용 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100% 면심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세계적인 향초브랜드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에 양키캔들을 수입, 7년 동안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300여 개의 취급점과 더불어 백화점 내 직영점 입점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과 몇 년 만에 전국 우수한 상권과 입지에 100호점을 돌파하였고, 104호점인 서울 도곡점까지 오픈했다.
99호점인 부산 남포점 김임수(43) 점주는 오랜기간 간호사로 병들고 지친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해왔다가 양키캔들의 매력에 빠져 지난 5월 부산 남포동에 매장을 오픈한 사례다.
부산 남포점은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과 광복로 문화패션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필수 방문하는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양키캔들 부산 남포점이 위치한 광복동 패션의 거리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각종 패션브랜드 상점이 입점해있을 뿐만 소극장과 함께 연극의 거리라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 부산의 명물 거리이다.
김 점주는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제 양키캔들로 고객들이 힐링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한다. 오랜기간 수간호사로 병원 현장에서 일을 했던 그녀는 이제 고객들의 편안한 향기를 통한 행복한 가정에 일조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6월 여름 신상 악세사리와 함께 남자 고객을 위한 양키캔들카모블라쥬, 맨타운 등 3종향은 물론이고, 한정판 스위트가든 상품도 양키캔들 남포점에서 만날 수 있다.
양키캔들은 이미 부산지역에도 부산대점, 대연점, 서면점, 사직점 등 총 9개 매장이 성업중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임미숙)은 지난 3월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여 양키캔들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제조시설 확보로 종합 방향 업체로의 발돋움이 기대되는 향초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1위기업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 개최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천연 재료와 미국 FDA 승인한 식용 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100% 면심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세계적인 향초브랜드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에 양키캔들을 수입, 7년 동안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300여 개의 취급점과 더불어 백화점 내 직영점 입점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과 몇 년 만에 전국 우수한 상권과 입지에 100호점을 돌파하였고, 104호점인 서울 도곡점까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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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점주 (제공=양키캔들) |
99호점인 부산 남포점 김임수(43) 점주는 오랜기간 간호사로 병들고 지친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해왔다가 양키캔들의 매력에 빠져 지난 5월 부산 남포동에 매장을 오픈한 사례다.
부산 남포점은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과 광복로 문화패션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필수 방문하는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양키캔들 부산 남포점이 위치한 광복동 패션의 거리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각종 패션브랜드 상점이 입점해있을 뿐만 소극장과 함께 연극의 거리라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 부산의 명물 거리이다.
김 점주는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제 양키캔들로 고객들이 힐링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한다. 오랜기간 수간호사로 병원 현장에서 일을 했던 그녀는 이제 고객들의 편안한 향기를 통한 행복한 가정에 일조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6월 여름 신상 악세사리와 함께 남자 고객을 위한 양키캔들카모블라쥬, 맨타운 등 3종향은 물론이고, 한정판 스위트가든 상품도 양키캔들 남포점에서 만날 수 있다.
양키캔들은 이미 부산지역에도 부산대점, 대연점, 서면점, 사직점 등 총 9개 매장이 성업중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임미숙)은 지난 3월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여 양키캔들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제조시설 확보로 종합 방향 업체로의 발돋움이 기대되는 향초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1위기업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 개최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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