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스킨 관리 프로그램 선봬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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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는 여름 휴가를 계획한다면 휴양지에서 더욱 빛나는 피부를 위해 기계의 고압 산소를 사용해 피부 깊숙이 농축된 비타민 C와 자연 식물 추출물을 전달해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밝은 안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트라슈티컬스 오퓰런스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목과 어깨 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인트라슈티컬스 오퓰런스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피부 노화와 주름에 영향을 미치는 히알루론층(수분층)을 채워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며,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의 균형을 맞춰주고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회복시켜주는데 효과적이다.
휴양지에서 누구보다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이고 싶다면 아쿠아리스 스파의 ‘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후 목과 어깨 마사지가 일상의 피로와 긴장된 근육을 함께 풀어주어 75분 동안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17만 6000원(세금 포함)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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