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편의점 창업은 변화가 필수.. 뷰티 드럭스토어로 창업 도전하세요

인루츠의 새로운 도약 ’베네피셜 스토어(Beneficial Store)’

고령화 사회의 과속화에 이어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싱글라이프와 웰빙이 트렌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원스톱 쇼핑을 지향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등장한 드럭스토어가 인기다.

▲ 뷰티 드럭스토어 창업도 달라지고 있다. 차별화가 최우선 되어야 수익을 높인다는 '베네피셜 스토어 지헨즈' (제공= 인루츠)

 
특히 의약품 중심의 해외 드럭스토어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약보다 화장품과 미용잡화, 생활용품, 건강식품 중심의 헬스 앤 뷰티스토어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성만을 중시했던 기존 헬스 앤 뷰티스토어의 문제점인 아이템 차별화를 해결하고, 건강과 웰빙을 접목시켜 친환경 천연소재로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유익함, 이로움을 주는 아이템만으로 구성된 ‘베네피셜 스토어(Beneficial Store)’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트렌드를 반영하는 베네피셜 스토어로 기대되는 유통업 프랜차이즈가 바로 ㈜인루츠의 베네피셜 스토어 ‘지핸즈’(Beneficial Store ‘G.hands’)이다.

‘근본 있는 창조와 실현’을 지향하는 ㈜인루츠(INROOTS 대표 안철수)가 당신의 삶에 이로움과 유익함을 더하는 숲 ‘Beneficial Forest’(베네피셜 포레스트)이라는 슬로건아래 지핸즈를 탄생시켰다.

Beneficial Store ‘G.hands’(베네피셜 스토어 ‘지핸즈’)는 자연주의와 웰빙의 고급화를 추구하며 건강. 아름다움. 유익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30~40대 여성 웰루킹(well-looking)족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G.hands)/ 실버와 천연보석으로 만든 천연주얼리(Crystalclear)/ 한약재로 만든 건강다이어트쌀 (米인의 밥상)등의 자체제작 브랜드 천연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기존 드럭스토어(H&B스토어)의 상품유통 과정인 선 본사매입 후 가맹점 유통되는 구조와는 차별화가 되며 그에 따른 마진율이 상승하여 가맹점주의 수익을 올려준다."라며 "창업비용에 부담감을 줄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헨즈는 끊임없이 소비자 니즈에 충족되고 이로움을 주는 뷰티, 헬스, 패션잡화, 라이프 스타일의 상품개발과 체계적인 관리 및 교육, 다양한 마케팅전략으로 예비 초보창업자에게도 적합하다.

창업투자비용는 6500만원인 소자본으로 기존의 드럭스토어의 평균 창업투자비용 1억8000만원 정도가 예상되며, 10호점까지 가맹비 무료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