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 이에 회사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최소 3그룹으로 나뉜다. 이에 그들은 ‘화성인과 금성인’만큼이나 서로 다른 ‘팀장과 팀원’의 모습을 나타낸다.


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은 역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성격 유형 연구를 바탕으로 ‘독재자형, 만담가형, 연구가형, 수도자형’으로 나누고,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과 각 유형의 팀장과 팀원들이 매칭되는 총 16가지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공한다.
[Book영상] 팀장만 없으면 회사 갈 만하다?
▶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 / 이민영 지음 / 라이스메이커 펴냄 / 1만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