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 높여
프리미어리그 축구 스타 4인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실사 이미지로 표현 

▲ 제공=칼스버그
▲ 제공=칼스버그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담은 ‘칼스버그 한정판 캔’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 4명을 담아 국내에만 한정 판매되는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칼스버그 한정판 캔’에는 축구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인 ‘잉글랜드 선덜랜드 AFC’의 기성용과 ‘카디프 시티 FC’에서 활약중인 김보경을 메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파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와 ‘리버풀 FC’ 소속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를 담았다.

이번 제품은 (용량 500ml, 가격3,000원/마트가 기준) 오는 7월부터 전국 편의점 및 할인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칼스버그는 1970년 덴마크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유럽축구연맹, 리버풀, 프리미어리그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축구 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