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33℃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 마저 한산
최고기온 33℃가 예고된 서울. 무더운 날씨 때문일까. 더운 몸을 식히려 도심 광화문 광장의 분수를 뛰어드는 아이들의 숫자도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