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4종반찬 출시
이달 27일까지 백미밥 1개 증정 행사 진행 

편의점에서도 손쉬운 간단한 반찬을..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소용량 반찬 구매하세요~
1~2인 소가족 단위의 가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반찬류 제품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반찬전문점으로 '진이찬방'과 테이크아웃 한식배달 브랜드인 '국사랑'등이 이런 틈새를 주도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가맹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에서도 4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4종반찬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4종반찬은 중소기업과 손잡고 만든 1인 전용반찬 상품으로 우엉견과, 무말랭이, 콩조림, 낙지젓갈로 구성된 상품과 연근호두, 볶음김치, 마늘대조림, 오징어양념으로 구성된 상품 2가지다. 가격은 각 1500원.

이번에 GS25는 반찬 전문 중소기업 (주)디미방과 손잡고 냉장상태에서 바로 먹어도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반찬을 개발했으며, 1~2인 가구 고객들에게 적당한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GS25는 단일상품으로 구성됐던 기존의 반찬상품과는 다르게 4가지 반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집에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반찬과 함께 렌지업만으로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백미밥(1천원)도 판매함으로써 1~2인 가구의 한 끼를 책임질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달 24일까지 4종반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백미밥(210G) 1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