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쌀떡 들어간 오뚜기 '열떡볶이면'이면 끝!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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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떡볶이면’은 라면과 떡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으로 면과 함께 쌀떡이 듬뿍 들어 있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늘초 고추로 매운 맛을 살린 소스가 라볶이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렸으며, 소스 양이 넉넉해 취향에 따라 다른 재료, 제품과 섞어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열떡볶이면’은 4분 안에 조리가 가능하고, 용기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캠핑 등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하기 용이하고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열떡볶이면’이 올 여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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